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0556?sid=100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대본은커녕 하루 전까지 참석자를 비롯해 모든 게 계속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상황"이라며 "대통령께서 대본 없이 하자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셔서 모두가 긴장 속에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기획할 수 없는 일"이라며 "경제 위기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