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데드 스페이스의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로 참여해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받아들여지는 게임

이건 무조건 재밌다...!

 


아이러니하게 일본은 CERO 등급을 취득할 수 없어서 발매가 취소

일본은 한국에 비해 폭력적인 것에 민감하고

한국은 일본에 비해 선정성에 민감함

같은 이유로 이전 데드스페이스1도 일본에선 미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