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때로는 언론과 갈등을 겪겠지만 언론의 자유는 ‘헌법상 가치’”라며 “시급한 것은 언론이 권력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권력자의 은밀한 비리를 보도함에 있어 오보 한 줄 없도록 철저히 검증한 후에 기사를
내야 한다면 기사가 충실해지는 것이 아니라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 본인의 상황을 제대로 극딜했는데???? ....권력자에 대한  오보도 언론 소임이라더니  팩트도 구라를 치는...
입벌구 사기꾼  ㅋㅋㅋ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약식 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