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7]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0]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5]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2]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사진
은하수 한장
[11]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2-12-03 01:51
조회: 3,039
추천: 1
떽!! 메좆!!날강두!!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거야? 오늘부터 우리형은 다시 나다! 날 한반두로 불러라!
EXP
910,618
(3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