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수요일 HeadlineNews❒
‾‾‾‾‾
■尹대통령, 국방장관에 "도대체
뭐한 거냐"…北무인기 대응 질책
■내년부터 5년간 국방비 331조 투입…
정전탄·KTSSM 전력화
■경찰청 차장 조지호…김순호
경찰대학장 전보
■중대본 "中확진자 급증…
30일 감기약 수급·방역관리 대책 발표"
■'한국 첫 달궤도선' 다누리,
임무궤도 진입 성공

■올해 아파트 분양가 상승폭
역대 최대…전용 84㎡ 7천만원↑
■세모녀 비극·신림동 침수 IT기술로
막는다…범정부 추진단 출범
■5대 은행, 취약 차주 한시적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검토
■검찰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3번째 압수수색
■일본, 대만서 110㎞ 떨어진 섬에
미사일부대…대만 유사시 대비

■심야 미상 항적에 공군 비상 출동…
수도권 주민 '깜짝'
■특별사면 출소 김경수 "받고 싶지 않은
선물 억지로 받은 셈"
■국회 본회의, 한전법 등 처리…
노웅래 체포동의안 표결
■이태원 국조특위 1월 2일
청문회 무산…4일·6일 개최
■내년부터 아이 셋 이상 집은
300만원까지 자동차 개소세 면제

■정부, 첫 독자 인태전략 오늘 공개…
미중경쟁속 외교좌표 주목
■경기침체에 기업 체감경기도
4개월 연속 내리막
■뉴욕증시, 中 경제개방 기대에도 혼조
…나스닥 1%대 하락 마감
■푸틴, 내년 2월부터 러 유가상한제
도입국에 석유 수출 금지
■수도권에 눈 날림…서울 낮 최고 -2도

■베트남 박항서호, 미쓰비시컵서
김판곤의 말레이시아 3-0 제압
■세계육상연맹 "2022 남자 높이뛰기
스타는 우상혁과 바심"
■최두호, 내년 2월 UFC 복귀전 확정…
"멋진 경기 하겠다"
■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영건' 중 으뜸
■호날두와 결별한 맨유, 노팅엄 3-0
완파…4위 토트넘 턱밑 추격

■패배에도 빛난 전성현…서장훈 이후
20년 만의 '9G 연속 20점↑'
■올해 초 호주 입국 거부당한 조코비치,
1년 만에 호주 입국
■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78승 달성…시즌 4승째
■18초 만에 7점 1스틸…'원맨쇼'로
인삼공사 대역전 이끈 박지훈
■남자탁구 세대교체…10대
오준성·장성일, 국가대표로 선발

■MBC '놀면 뭐하니?' 유니세프에
2억원 기부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스위치' 권상우 "멋있는 건 총각 때
다했다…웃기는 게 즐거워"
■가족의 의미 되새긴 '커튼콜'
5.7%로 종영
■윤제균 감독 '영웅' 개봉 8일째
100만 관객 돌파

■NCT 127, CNN 새해맞이
프로그램 출연
■JYP 박진영, 국내외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10억원 기부
■방송소식 엠넷, 춤 다큐멘터리
'본 투 춤' 31일 방송
■캐릭터로 변신한 아이돌…가상세계
데뷔 서바이벌 '소녀리버스'
■가요소식 블랙핑크, 7개 도시
유럽투어 마쳐

■'아바타2' 600만 돌파…개봉 2주 만에
올해 박스오피스 5위
■코스피 36.34p(1.56%)
내린 2,296.45
■코스닥 4.95p(0.70%)
내린 699.24
■외환 원/달러 환율
0.1원 오른 1,271.5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talk about :
~대해 말하다/☞이야기하다

He’ll talk about his major with 
his guidance counselor.
☞그는 진학 지도 선생님과 함께
전공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I talked about my future plan with
my parents.
☞나는 미래의 계획에 대해
부모님께 이야기했다

■오늘의 건강상식

장건강의 핵심 유선균의 종류와 효능
http://naver.me/55Ifo4qc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
✦전립선 비대증이 전립선 암의
  원인(Q&A)

Q: 남성분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
생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전립선 비
대증인데요. 다만 이런 경우 암으로 발전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데요. 먼저 전립선 비대증이 나타나게 되
는 원인은 뭔가요?

A: 전립선 비대증은 호르몬에 의해 전립
선 주변의 세포와 크기가 증가하는 현상
을 말합니다. 성인 보통 평균 크기는
2025g 정도인데 많이 커지는 경우 100
g 이상까지 커질 수도 있고요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가족력 유전적 요인 또는 호르몬의 증가
등에 의해서 전립선 비대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 전립선 비대증이 발생하게 되면 하부
요로 증상이라고 해서 소변 줄기에 약해
짐 야간뇨 빈뇨 잔뇨감 등이 나타날 수 있
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진행된다고 해
서 전립선 암으로 더 악화되는 건 아닌지
라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 암의 발생 메카니즘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이라
고 해서 전립선 암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
습니다.

Q: 전립선 비대증이 꼭 암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니 정말 다행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방광이나 신장의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될 것 같습니
다. 그렇다면 전립선 암이란 어떤 질환인
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전립선암의 자연 경관은 매우 예측하
기가 힘든데요. 내재적인 암의 경우 전립
선 밖으로 전이가 되거나 또는 악성화되
는 속도가 굉장히 늦기 때문에 내재적 암
에 의해서 생명에 지장을 받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전립선 암의 그 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가
장 좋은 척도는 글리슨 점수라는 게 있는
데 조직 검사를 통해서 글리슨 점수가 나
타났을 때 점수가 좋은 경우는 악성도도
낮고 전이 속도도 매우 느리기 때문에 뭐
호르몬 치료 등과 같이 보존적 치료도 가
능하지만 글리슨 점수가 어 나쁘게 나왔
을 경우에는 전이 속도와 악성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셔야
됩니다

Q: 암세포의 분화도에 따라서 예후가 다
르게 나타나게 되는군요. 정기적인 검진
으로 세포의 변화를 잘 체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 비대증의 치
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기본적으로 경구용 약물 치료를 하는
데 알파블로코나 안드로겐 차단제 등의
경구용 치료제로 일정 기간 치료를 진행
하다가 약물로는 더 이상 치료가 안 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
습니다.

레이저 치료나 전립선 결절 술과 같은 하
루 이틀 정도의 입원으로도 충분히 수술
적 치료가 완료되는 다양한 치료가 개발
되어 있기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이 진행
돼서 불편함이 느껴질 때는 병원에 내원
하셔서 적극적인 치료를 하시는 거를 권
장드리겠습니다.

Q: 전립선 암은 동북아시아 남성들에게
서 가장 낮게 보고되는 암입니다. 하지만
최근 석화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인
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증상이 나타났다면 재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
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
은 가운데 중부지방에 눈 소식이 있겠습
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 강원 내륙·
산지, 충청권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
겠습니다. 밤에는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
남권 북부 내륙, 충북, 전북 내륙 등에 눈
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
은 -5∼8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5도 높겠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0도 이하
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
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
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대전·충남·전북
은 오전에, 광주·전남·영남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
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
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2.0m, 남해 0.5∼2.0m로 일겠습니
다.

다음은 2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가끔 눈,구름](-6∼-2)<60,20>
✦인천:[한때 눈,흐림](-6∼-2)<60,30>
✦수원:[한때 눈,흐림](-7∼-3)<60,30>
✦춘천:[한때 눈,구름](-10∼-2)<60,20>
✦강릉:[맑음, 맑음](-1∼4) < 0,  0>
✦청주:[한때 눈,흐림](-5∼-1)<60,30>
✦대전:[한때 눈,흐림](-4∼1)<60,30>
✦세종:[한때 눈,흐림](-7∼-1)<60,30>
✦전주:[구름, 흐림](-2∼2) <20, 30>
✦광주:[구름, 흐림](-3∼3) <20, 30>
✦대구:[구름, 구름](-2∼3) <20, 20>
✦부산:[구름, 맑음](1∼8) <20, 0>
✦울산:[구름, 맑음](0∼6) <20, 10>
✦창원:[구름, 맑음](-1∼6) <20, 10>
✦제주:[흐림, 흐림](5∼9) <30, 3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46Z_CV6meSQ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수요일
[음력 12월 6일] 일진: 을묘(乙卯)❒
‾‾‾‾‾
〈쥐띠〉

96, 84년생
사랑에 있어서 절대적인
약자가 된 기분이 들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나거나
일에 지장이 생기기 쉽다.
60년생
시도할 만큼 했는데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제는 포기해야 한다.
48, 36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나중에 원망하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73년생
준비된 일정대로
움직이게 되지 않을 것이다.
61년생
이미 지나간 좋은 시절을 생각하다보면
현실은 더 초라하게 느껴진다.
49, 37년생
보탬은 안 되고 짐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작은 일이지만
마음을 쏟아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74년생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구상을 해야 한다.
62년생
오해를 풀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된다.
50, 38년생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니
너무나도 고맙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기껏 애써서 계획을 세운 것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75년생
자기 말만 옳다고 주장하다가는
고립되기 십상이니 지혜롭게 행동하라.
63년생
잘해보려고 애를 써도
자꾸 찬 물을 끼얹는 사람이 있겠다.
51, 39년생
작은 일이라고 가벼이 여기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00, 88년생
흡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다소 실망을 하겠지만 곧 기회가 온다.
76년생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겠다.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64년생
정신이 번쩍 들게 할 만한 일이 있겠다.
52, 40년생
무사무탈하게 잘 지나갈 것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내가 떳떳하면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라.
77년생
길한 운이니 일한 만큼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65년생
보람되고 유익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53, 41년생
주변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결국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90년생
사사건건 간섭을 받는다.
감시를 당한다는 기분도 들 수 있겠다.
78년생
사적인 감정으로 인해서
일에 지장을 초래하지 마라.
66년생
더 이상 무엇이든 다 좋을 대로하라고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54, 42년생
이미 끝난 일이라 생각한 일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날이다.
활동하는 범위가 넓을수록
얻는 것도 클 것이다.
67년생
가족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결국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55년생
감사할 일이 넘친다.
일이 술술 풀릴 것이다.
43년생
그동안 쌓아온 인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자신도 모르게 엉뚱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80, 68년생
무엇이든지 적당히 해야지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면
도리어 해롭다.
56년생
말이 통하지 않아서 답답하겠다.
더 이상 일을 추진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44년생
예전의 경험만으로 쉽게 생각하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 81년생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69년생
예상을 보기 좋게 깨트려버리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라.
57년생
해결사가 되어줄 것이라
믿었던 사람이 신통치 않겠다.
직접 나서야 한다.
45년생
피곤하고 짜증스러운 일이 있어도
잘 극복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자신의 입지를 다지게 하고
기반이 되어주는 중요한 날이다.
70년생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 운세이니
뜻밖의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8년생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46년생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니
마음이 진정되지 않겠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있겠다.
71년생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좋은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59년생
풍성한 가을처럼 거두어들이는
수확의 시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크겠다.
47, 35년생
건설적인 대화가 오고갈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