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사장님에게 맞아서 입술 터진 사연
[29]
-
계층
이장우가 순대국집 적자이지만 꾸준히 운영하는 이유 (소리 O)
[27]
-
연예
김고은 최우수 연기상 ㅊㅋ
[26]
-
계층
회사에서 패드립 먹어서 되받아 쳐줌...jpg
[35]
-
감동
오늘 회사에 딸이 찾아왔다.jpg
[17]
-
계층
찐으로 친구가 0명이라는 사람의 카톡창 상태.jpg
[36]
-
감동
부산 어느 기초생활 수급자
[23]
-
연예
은근 예쁜 '장도연의 살롱드립' 오늘 출연자
[50]
-
연예
사나
[8]
URL 입력
- 계층 보배의 파혼 고민글.jpg [45]
- 유머 ㅇㅎㅂ 킹탄 스벅녀 [42]
- 유머 아들과 로아 할려고 얘기하다가 열받은 아버지 [34]
- 계층 ㅇㅎ) 남자인데 괜찮음? [19]
- 유머 신라면에 중독된 영국 래퍼 [8]
- 기타 [약후방] 106cm.gif... [9]
나혼자오징어
2023-01-30 17:15
조회: 3,823
추천: 1
부산경찰 근황이들은 "이렇게 SNS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현업이나 열심히 해라", "한쪽에서는 이러고 다른 쪽에서는 할머니 멱살 잡고 내쫓네", "두 얼굴의 경찰. 이미지 챙긴다", "할머니 내쫓아서 반성하는 모습이나 올려라", "정말 어이없는 연출쇼", "또 이미지 세탁", "이런 걸 보고 설정 사진이라고 하는 건가요?" 등 날을 세웠다. 또 경찰이 할머니를 내쫓았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링크를 댓글로 달면서 "SNS 하는 거의 반만이라도 신경 써봐라", "할머니 멱살 잡고 끌어낸 경찰 신상 공개해라" 등 분노했다. 한편 부산 동부경찰서 관할 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지난해 12월 14일 자정쯤 몸을 녹이기 위해 지구대를 찾아온 70대 여성 A씨를 문밖으로 내쫓았다. 쫓겨난 A씨는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고 3㎞ 떨어진 다른 경찰서를 찾았고 그곳에서 제공한 난로와 담요로 새벽까지 안전하게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해당 지구대 근무자들을 고소했다. 당시 지구대 근무자들은 A씨가 직원들에게 무례한 말을 해 밖으로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노숙인도 아니니 친절하게 대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사안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ㅉㅉ
EXP
607,618
(43%)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