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청년후보 옥지원 "반페미 당 안돼, 총선 승리 위해 여성 마음 얻어야"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출마자 SNS
"남성과 의견 다르면 페미? 중간지대 사라져"
"페미가 자기 목소리 내는 사람이라면 하겠다"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옥지원 당 청년분과 부위원장이 1일 “우리 당이 이대남 당, 반(反)페미 당, 남성들의 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