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아들 헌터는 우크라이나의 정경유착 재벌인 미콜라 즐로체프스키의 에너지 회사 ‘부리스마 홀딩스’에 2014년 이사로 고용돼, 매달 5만달러를 받고 일했다. 바이든은 부통령 때인 2016년 초 부리스마를 수사하는 검찰총장 빅토르 쇼킨을 해임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10억달러의 대출 보증을 철회하겠다고 압력을 넣었다고 트럼프 대통령 쪽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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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거때 나온건데 흐지부지 됐다가
이번에 바이든 우크라이나 기밀서류 유출사고와
이 사건을 엮어서 공화당에서 공격하고 있음.

그래서 공화당이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모든걸
들여다 보고 점검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태

하원을 공화당이 먹었기 때문에
상황은 우크라이나에게 절대적으로 좋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