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81290?sid=101

원재료 값이 내렸을 때 그 차익으로 미수금을 회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이 다 갚아야 한다는 얘기죠.

이제부터 원재료 가격이 떨어지니 국민들로부터 회수할 일만 남았다는 겁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표면적으로 지난해 조 단위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기 때문에 대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인데요.

현재 대주주는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입니다.




죽창  마렵네... ...
등 따시고 배 부르기도 힘든 세상인데
내가 힘든 만큼 있는 것들 더 가져가는 세상이 열렸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