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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켈미르
2023-02-07 17:39
조회: 1,481
추천: 0
최근 빠져든 뮤지션그의 음악은 자주 들려왔고 익숙한데 누군지 찾아보지는 않았던.. 그리고 막연히 여자가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녹색반지의요정 닮은 남자더군요. 현 EDM 의 최강자 라는 평이 있는 그리고 노래는 다른분들이 부르고 본인은 작곡만 하는데 내한공연도 왔었고 공연은 싱어들 놔두고 혼자 와서 디제잉을 하더군요. 좀 신기하다고 느낀.. FADE 같은 노래도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같은덴 가는곳마다 들려왔었는데 그냥 좋은 노래네의 느낌이었던 반면 링크 올린 the DRUM의 경우는 듣자마자 모든 리믹스와 커버들 다 찾아서 듣게 만들더군요. 운전할때 들으면 엄청난 전투력 상승을 불러 일으키는..다행히 크루즈모드라 악셀 밟을 일이 없었지만 그리고 이 노래를 알게 해준 원흉이.. https://youtube.com/shorts/dMsiA53UZxs?feature=share 이분이네요. 이영상이 제게 왜 노출 됐는지 모르겠지만 개인방송 같은거 잘 안보는데 무의식적으로 클릭 그리고 홀릭! 그리고 이 쿠모라는분 뮤비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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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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