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결정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밝혀 줄 핵심 증인들의 국회 출석이 결국 좌절됐습니다. 대통령실이 해당 의혹을 '가짜뉴스'로 치부하며 현직 기자 등을 형사고발까지 진행한 상황에서, 오히려 집권여당이 진상 규명을 막아서는 이중적 행태를 보여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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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7085


전 육군 참모총장이 미쳤다고 임기초 대통령 상왕 천공을 없는 일로 깔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