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결국 동물의 하나이기에, 기본적으로
아무래도 지속된 자극에는 무뎌지고
새로운 자극에 반응하기 쉬울 수 밖에 없죠~

그렇기에 내가 노력을 기울여 이룬(?) 여러가지 보다
내가 가지지못한 타인의 어떤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건 당연~

그렇지만 우린 "동물"과 비교되는
지성을 가진 "인간"이기에 노력으로 달라지는것이 가능합니다.

유부남은 솔로들을 부러워하고, 솔로들은 유부들을 부러워하지만..
결국 같은 얘기..

솔로들은 앞으로의 목표를 위해 오늘 몇분이라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투자하고

유부들은 자신의 반려자와 자녀에게 좋아한다며 다시 한 번 말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