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2784?sid=102

저는 신을 믿지 않지만 그래도 항상 내세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학살을 하고 잘못한 사람들 후회를 하겠죠.
”그냥 잘먹고 잘살다 죽었습니다“가 되어버리면 정말 억울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