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수해로 인한 침수, 산불 및 화재, 태풍 등 여러 재난 상황에서
대피소에 반려동물은 일부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곳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 출입 불가.  

사람이 먼저니까 당연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그냥 대피 안하고 집에서 같이 죽겠다는 의견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