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입장에서는 지금 한동훈이 총선전 역적이지
한동훈이 총선전 입털고 회기중 체포동의안이란 이간책까지 다 꺼내서 성공직전에 기각판정 나왔으니 잣됐는데
그게 추석 전이네? 이럼 여조 거의 폭망 확정인데다가 국짐당은 저인간 하나때문에 총선에서 전락이란게 전부 무산되어버림

더 큰 문제는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패스트트랙이 총선전에 걸렸고
채상병 사건하고 김건희쪽 처남사건부터 좋은 상황이 아예 없음

더 큰 문제는 국짐이 그나마 바라볼수 있는게 수박들의 이간계인데
이것도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임

지금 상황에서 수박들 더 나대면 징계가능성이 거의 확정인데다가
징계 수위도 제명 빼고 최고수준 징계 받을공산이 큼

거기다가 지금 국짐당 부울경 대구 경남에 있는 기존 현역 국짐당 의원들 전부 험지로 가야하는데다가 그거 싫으면 무소속으로 굥의 검사 지인 친구들과 총선에서 싸워야함

대부분이 국짐당 출신이나 검사들이 자리 다시 차지 하겠지만

그와중에 4-5석 정도만 대구 경북에서 뺐기고 박근혜쪽 얘들한테 밀리면 굥 정부는 폭망 백프로야

지금 국짐당이 살수 있는 방법은 한동훈 날리고 김건희 꿇리고 굥 출당 시키는 수밖에 없어

거기다가 강서구 보궐선거 지고 국토부 김건희 양평로드 해결 못하고 총선 돌입하면 거의 끝났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