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계정으로 완전 무과금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꾸준히 만 한다면 평균적으로 약 2~3달마다 5성 캐릭터를 최소 1명, 운 좋으면 2명 정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방향을 잡고 캐릭터들을 육성 한다면 1년 안에 가장 어려운 엔드 콘텐츠를 깰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기타 한정 이벤트들은 K-게임과는 다르게 고 스펙을 요구하는 이벤트가 없다보니 꾸준히만 한다면 현질 없이도 충분히 모든 콘텐츠를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근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생기면.. 현질을 버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