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해당 의견에 대한 반응이 댓글 1,000여개 넘겼는데
주로 '왜 불법촬영, 시선 성희롱 같은 문제는 원인으로 지적 안 하냐' 면서
이대남, 펨코남의 시각이다는 비판 받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