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3-02841-w

(구글 번역)


사기 저하

이미 박사 학위와 같이 높은 수준의 자격을 요구하는 일자리가 부족한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분야의 젊은 졸업생 세대에게는 장기적인 협력의 전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AIST 대학원생회 회장인 이동헌은 “STEM 직업이 다른 분야에 비해 안정성이 낮고 수익성도 낮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R&D 예산 삭감은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화하는 역할만 할 것입니다.” 지난 8월 이동헌 협회 등 6개 대학원·학부단체는 삭감이 연구의 질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내용의 공개 서한에 공동 서명했다.

삭감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그 제안은 이미 사기를 떨어뜨렸다고 은퇴한 이론물리학자이자 전 한국기초과학연구원 원장인 김두철씨는 말합니다. “설계하는 데 수년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는 계획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것입니다.”




연일 주요 외신들 도장깨기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