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akorea.com/a/7294457.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6178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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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 정부와 민주당은 메카시가 최근 해임된것도 그렇고
어떻게든 지원 예산안 통과시킬려고하는것 같은데 공화당이 강경해서 어떻게될지 모르겠군요.(하원의장 후임에는 조던.도널드 거론중)

미국내 여론조사도 조금 부정이 높아져있으니

또한 최근에 유럽국가들에서 전쟁피로감때문에 지원을 중단해야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것에 관해 독일과 프랑스는 공식적으로 부인했네요 eu회의에서

지금 유럽이 갈팡질팡하는건 각 나라들 선거도 있고 각국에도 친러정당들도 있는데 그 정당들이 목소리 높아지고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고합니다.

그러다보니 정부들도 흔들리기도 하구요.
(친러정당들이 정권 잡는것또한 매우 우려시되는 일이지만)

나토는 탄약생산량 늘려야한다고 촉구중이라합니다.

젤렌스키는 지금 이런 서방들의 모습을 보면서 단결해야한다
우리가 무너지면 러시아의 힘이 쎄지고 결국 당신들에게도 좋지못한 힘의균형의 무너짐을 초래한다 이렇게 말들하는거 같네요.

젤렌스키가 유럽국가들에게 훈계하면서 막 찡찡대니까 짜증내하는 유럽국가들도 있지만 근데 또 우크라이나 무너지면 러시아가 가까이 오니까 그건 더 짜증나고 그러니까 골치아플것 같음..
그래서 eu 와 나토는 지원.지지를 안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그와중에 젤렌스키 개인비리 문제들이 친러쪽 인사들에게서 흘러나오거나 일부 단체들의 조사에서 나와서 메이저언론들도 보도하곤 했죠.
젤렌스키 재산 관련 보도는 친러쪽에서 나오는 정보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서 신뢰성체크는 필수로 보입니다.(국내 정보중에서도 음모론좋아하는 특정 친러 유튜버에서 나오는 정보들도 있는것같구..)정확한 팩트는 아닐 가능성도 꽤 있다는것이죠.
서방쪽이라고 무조건 다 믿는것도 주의해야하듯이요.


전선자체도 서로 알리는게 많지는 않은거 같아서 여전히 동부전선 교착인거같고 러시아도 굉장히 출혈크고 힘든 전쟁인건 맞지만 예산늘리고 또 미국대선까진 협상도 안할것 같습니다.

바이든도 곧 대국민연설이 있을거라하니 어떻게든 의회설득할라고 용쓸듯

이 복잡한 상황속에 우리도 판세를 읽으면서 바둑에서 수를 잘읽어야하듯이 다가가야하는데
너무 성급하게 막나서진 말아야하는데 요즘도 지원관해서 질러대는 품목들이 있으니 좀 깝깝하긴 합니다.

올 겨울의 전쟁상황과 추위난방문제도 잘봐야할듯

저번 겨울은 덜추워서 러시아 전략이 실패했죠.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라 내년에 대선이 제대로 실시되지않는다면 임기는 자동연장되며
러시아는 내년 3월 17일에 대선이 있다고 합니다.차기 대통령은 임기는 30년도까지구요.(통합 러시아vs러시아 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