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2년 간 스위치를 계속해서 지원할 것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슌타로 사장은 휴대용 콘솔 게임기기의 평균 수명 주기인
6년 반이 된 현재 스위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갈지 질문을 받았다.
이에 슌타로는 "닌텐도는 2024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까지
스위치에 계속 집중하고 2025년까지 새로운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슌타로는 "우리는 2025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의
스위치용 소프트웨어를 계속 작업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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