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의원이 서면으로 '게임업계 사상검증 이슈'에 대한 생각을 묻자, 유 후보자는 "게임업계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페미니즘 사상검증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페미니즘 사상검증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상담 및 법률자문 등 피해자들에 대한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게임 관련 국고지원 대상기업 선정 시, 권익보호 우수기업에 대한 가점 부여와 종사자 권익침해 등으로 인해 관계기관의 처분을 받은 기업은 지원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등 여성노동자 권익보호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9161




무려 인벤 공식 기사 ㅋㅋㅋㅋ

이런데도 지지하는 2찍 2대남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