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서 뛰면 안돼! 다쳐! (X) 
→ 천천히 걷도록 해볼까? (O)

부정적 표현, 명령형 표현보다는
자존감을 지키는 긍정적, 청유형 표현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