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1~2편', '국가대표'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각본으로 참여한 재난 스릴러 영화. 
주연은 이선균, 주지훈. 
제작비 180억+@(홍보비 발생 예정)

5월에 이미 칸 영화제 갔다옴.
현재 영상위에서 등급 심사 받는 중.
2023년 말 개봉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