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pim.com/news/view/20231026001000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는 "영입이라기보다 본인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면서 "김 의원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직후 보였던 행태들이나 구치소에 있었을 때 탄원서를 모으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불만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의회의 구도도 바뀌게 되기 때문에 상징적이고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산구의원] 국힘7 민주6  -> 민주7 국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