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카리오 트위터에 글..

4ㅡ1로 졋는데도 관중들이 그대로 있었고..

박수를 치고 칭찬을해주더라..

내가 이런팀에있다는걸 믿겨지지않았다

그리고 우리감독님을 보고 난 아직 프로가아니다

아직 학생이구나 느꼇다..


BBC인터뷰에서는 이런말을합니다

우리는 비록9명이였지만 정말 이기려고 싸웠다

노력을 엄청했다 그러나 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음 울브경기가 기대됀다..

그리고 우리의캡틴은 이길때도 빛나지만 질때도 빛나더라..

루즈타임1분남았는데도 4ㅡ1로 지는데도..

캡틴은 압박을했다 그걸본 어린선수들이 무슨생각했을까...

캡틴이없는 토트넘은 상상을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