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송강호, 조용필등이 음주운전했던 2000년대 초반까지는
지금처럼 음주운전에 대한 잣대가 엄격하지 않았다, 그땐 다들 한번쯤 그랬다며
동일하게 비판하기엔 무리라는 사람도 일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