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죄송합니다.
[47]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이근 근황
[14]
-
계층
폐교 기념일이 있는 대학교
[10]
-
연예
근육을 제법 키워서 콘서트 중인 아이유
[19]
-
유머
사람들이 생각한 파리올림픽 개막식 이상과 현실
[35]
-
계층
다시보는 평창 개막식
[13]
-
계층
17) 현재 유튜브 난리난 여성 스트리머..
[61]
-
연예
미국투어중인 아이유
[14]
-
계층
건방진 여중생 박살내는 선생님
[15]
URL 입력
- 이슈 청년들이 퇴사하는 이유 [31]
- 계층 ㅎㅂ)방송사고 [8]
- 계층 (ㅎㅂ) 직각어깨 눈나 [18]
- 계층 어제 올라온 딸배헌터 레전드편 [34]
- 유머 차사고 두달만에 벌어진 일들 [22]
- 유머 잘생겼다는데 기겁하는 아이돌 [15]
킹리적갓비자
2023-12-07 14:31
조회: 9,959
추천: 0
강간공화국의 흔한 TV 광고인도의 남성용 바디 스프레이 광고가 집단 강간을 연상케 한다는 비난을 받고서 삭제됐다. ‘강간 공화국’이라는 오명으로 불리는 인도 내에서는 해당 광고를 둘러싸고 쓴소리가 쏟아졌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광고는 4명의 젊은 남성이 쇼핑 중인 한 여성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나란히 선 남성 중 한 명은 여성을 바라보며 “우리는 4명이고 지금 여기엔 하나밖에 없어. 누가 할래?”라고 말한다. 이에 쇼핑 중이던 여성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눈치를 살피다 뒤돌아보고, 그제야 남성들이 자신이 아닌 ‘Layer’r Shot’이라는 브랜드의 하나 밖에 남지 않은 바디 스프레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안심하는 표정을 짓는다.문제의 광고가 공개된 후 유명 배우인 프리앙카 초프라, 유엔 여성 친선대사로도 활동한 배우 겸 감독 파르한 칸 등은 “부끄럽고 역겹다”며 앞다퉈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현지의 한 여성 배우는 “대본, 기획사, 캐스팅, 클라이언트까지, 다들 강간을 농담처럼 생각하는 듯하다. 더럽다”고 꼬집었다.
EXP
14,659
(22%)
/ 16,201
킹리적갓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