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 남의 집 아가가 저래도 저리 귀엽고 이쁜데

내 새끼가 저리 재롱부리면 그걸 보는 기분이 어떨까 라는...


※ 이런 생각 하라고 짤이 올라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음.. 잘 모르겠네요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