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추모비 건립 장소로 논의된 김 중령의 모교 육군사관학교와 특전사령부 반대


2014년

무공훈장 대신 보훈훈장이 추서

추모비 건립 논의는 중단


시민들의 모금으로 모교 초등학교에 흉상을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