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ㅠㅠ 결혼하고 애기 있으신분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실듯..
나만의 공간, 시간이 아이한테 물들어가며 바뀌어간다는것을.


아 물론 그게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 시간을 뺏긴다-가 아니라 행복의 시간이 아이로 채워진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