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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15:44
조회: 7,039
추천: 1
잘나가다 막판에 커리어 박살난 조선 장수![]() 신립 (1546~1592) 임진왜란 전까지는 조선 최강 무장 어느정도였냐면 기마병 500명으로 1만명의 여진족을 토벌했고, 여진족은 신립만 나타나면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할 정도 기병 운용에서는 말 그대로 최고 수준 무력과 용맹성만 보면 당시 조선 제일이라 해도 무방 당시 조선은 무장 중 신립을 최고 에이스라고 생각했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임금이 신립에게 친히 상방검을 하사해 자신과 같은 권한을 부여하고 국가의 존망을 신립에게 걸었다는 기록을 보면, 당시 조선에서 신립의 위상을 알 수 있음 하지만 그 유명한 탄금대 전투에서 조령을 버리고 배수진으로 승부를 보았지만 왜구에게 완패 당하며 한순간에 국가적 영웅에서 무능한 졸장부로 격하당함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신립은 조령을 버린 선택 때문에 비판받고 있음 용맹은 있지만 지략은 부족하고 오만하고 주위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는 패장이였나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장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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