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8102?type=breakingnews












아이고 갑석아
ㅋㅋㅋㅋ
그렇게 난리를 떨더니 결국 갔네 그래 ㅋㅋㅋㅋ

도종환 의원도
그렇게 존재감 없으시더니
신인에게 당하셨네 그랴 ㅋㅋㅋㅋ

비명에 친문이라고 ㅋㅋㅋㅋ
장난하나 ㅋㅋㅋㅋ
둘 다 현역 의원 기득권이 하나 가득인데
민주당 당원들이 선택을 잘 한거지

뭔 비명 친문 타령이여

뭐 어쨌든 친명이든 아니든
조인철 후보!
이연희 후보!

그리고 이원종 배우

세 분 다 파이팅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