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5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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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가 역주행해서 인기많고 qwer도 최애의 아이 모티브고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수있게도 인기 있나보네요.
(여자)아이들 전소연도 워낙 애니덕후라서 영감을 많이 얻어서 작곡하나봅니다.

거기에 밴드음악 느낌들까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