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왔다 갔다 지랄병이지만.

이 고마운 녀석들이 절 반겨주네요.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감기가 와서;;



바디 : Nikon D750
렌즈 : Nikkor 50m

저희 아파트 화단의 목련 입니다.



렌즈 : Tamron 70-300

이녀석은 참 예쁜데 성격이 급해서 빨리 진다는 단점이 ㅠㅠ



렌즈 : Tamron 150-600

올해의 벚꽃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