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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채 매장에서 파 등 야채 물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자가 “875원은 한 뿌리 가격”이라고 해명했지만, 정작 대통령실은 “875원은 하나로마트 대파 한 단 가격이 맞다”고 답해 논란이 걷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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