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형사고 쳐버린 미국 2세들..
[24]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35]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4]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1]
-
연예
그냥 통통 튀는 권은비
[8]
-
연예
미나
[6]
-
계층
사나 오늘 LG경기 시구 사진
[16]
-
연예
브레이브걸스 근황.....
[13]
-
유머
회사밥이 너무 맛있는 처자
[2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섬나라 수산물 근황 [45]
- 유머 계층)갈데 까지 간 전통놀이 [29]
- 유머 애국심이 엄청난 일본 근황 [14]
- 이슈 페미니즘 정당 근황 [12]
- 이슈 ‘결혼하면 2억 초저리 장기대출’… 나경원 “1호 법안 추진” [44]
- 이슈 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 [35]
스노우지지지
2024-03-28 15:50
조회: 8,183
추천: 2
이 또라이 같은 부장 아케 해야함?이번에 매매로 이사하는데 친한 동료가 부동산을 좀 알아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 그래서 내가 집사는걸 우리 팀도 다 알고 있는 상황임. 근데 부장이 자꾸 집들이 하자고 노래를 부르는 거야 나는 회사사람 초대 하기도 싫고.. 집들이 할 생각도 없거든? 근데 첨에 몇번 집들이 가자는거 내가 괜찮다고 허허 하면서 웃어 남겼어. 할 생각 없다고. 근데 진짜 자꾸 옆에 스윽 와서 집들이 선물 뭐 필요해요? 언제 해요? 할꺼죠? 이 지랄 하는데 간신히 이성의 끈 잡고 불편하다고 할 생각 없다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이 사람도 내 고집을 꺾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데도 한달째 자꾸 웃으면서 언제해요? 이지랄 하는데 화내야 할까? 아니면 따로 불러서 정중하게 이야기 인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해야하나..요 눈 딱 감고 할까요. 근데 지금 너무 기분 나빠서 한다고해도 기분 좋게 못할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