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환자와 의새의 대화를 듣고, 자동으로 예상 진단과 플랜을 짜주기 시작함.


물론 상상만 하면서, 설마 되겠어? 하던 건데 실제로 해냄.


아직은 초기단계임에도 외래 진료정도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해낸다고 함.


물론 판단만 해주는거고 실제 실행하는 오다리는 아직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