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성정체성 혼란을 겪고 남성으로 성전환 시술받고 LGBTQ 단체에 들어갔다가 19 살때 극단 우울증으로
자살한 딸의 사연이 소개됐네요..
그 딸의 부모는 딸을 되돌릴려고 성정체성 교육했다가 성정체성 교육이 아동학대로 간주 되서 양육권
박탈됐다네요...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요 아주그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