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통합진보당 해체 이후 창당 12년만에
지역구, 비례대표 모두 의석을 얻지 못하고 원외정당으로 밀려날 전망이라고 함.
심지어 2% 득표율을 얻지 못해 국고보조금마저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읍소하고 있지만 사실상 여론 반전 확률은 높지 않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