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지선 총선 3개를 연속으로 치르며
제가 느낀 개인적인 느낌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임
대선때 진보층과 중도층의 표심은 최대치로 나왓음
지선때도 진보층의 표심은 최대치로 나왓음
총선때도 진보층과 중도층의 표심은 최대치로 나왓음

3번의 선거를 보면 보수층35%는 무슨일이 잇어도
흔들리지않는다는점임
중도층처럼, 20.30세대처럼 상황에 따라 표심을
옮기지 않음

결국 보수의 코어지지층의 인구가 줄지않으면
앞으로의 선거들도 결과는 비슷할거라는거임
다행인점은 보수의 코어지지층이 노년세대라는점정도일듯함

저는 이번 20.30세대의 표심이동을보고
그래도 젊으니 변화는 하는구나 싶엇음
40.50세대가 주류에서 시니어세대가 되어갈수록
결국 20.30세대가 이나라의 주역이 될수밖에 없음
철없던 시절은 어느세대에게나 젊을때 잇엇음
그들에게 스스로를 잘 보호하라고 말해주고싶음
그누구도 대신 보호해주지않음. 그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