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로 나오는 시프트업의 액션 신작게임인 스텔라블레이드

대략 발매까지 보름정도 남은 시점인 지금, 얼마전에 데모판이 나왔는데


 

 

여태까지 공개된건 스샷뿐이지라 아무도 기대안한 액션게임이지만 

막상 공개되고보니 상당히 좋은 액션게임으로 

액션성에서 외국평론에서도 좋은평가를 내릴정도인데

 

 

 

 사실 게임성보다는 주인공이 입고다니는 옷이 거의 알몸에 페인팅한 수준으로

바디에 딱 들러붙는 전신라텍스라서 주인공의 바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야한 옷이라 더욱 입소문을 타는듯

 

 

 

게임내적으로도 노골적인 시점이 가능한걸보면

엉덩이겜으로 유명한 니케만든곳 아니랄까봐 게임내내 주인공 엉덩이만 보게됨

 

 

 

 

하지만 엉덩이는 중요 문제라 

게임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효오오옷 하면서 다들 긍정적 평가

역시 엉덩이는 어쩔수 없는건가


 

 

심지어 국내 심의 등급에서도 나체급의 선정적 노출이 있다고함

아아 이건 반드시 해야한다는 보증 수표다

 

 

 

똑같이 엉덩이로 유명한 니어오토마타의 2B라는 캐릭터와 유사한 케이스인데

마침 니어오토마타 개발자 한명이 이런 짤을 올리는거보면 상당한 유사점을 느낀듯

 


 

 딱히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같은 생각인건지 다들 해야겠다고 극찬중 

역시 엉덩이는 세상을 we are the world로 만드는듯

 

 

 

다만 그에 비해서 프랑스의 어느 게임 리뷰매체나 일부유저들은

주인공이 너무 어린애같다고 이겜좋아하면 페도라느니 뭐니,


현실여자같지않아서 이겜이 현실여자를 죽이고있다고

PC논란을 터트리면서 까기도하는데

 

 

 

 

 

오랜 PC논란에 지친 외국유저들 입장에서는 이마저도 다 개소리같아서 다같이 까는중

 

 

 

 

이것말고도 이겜을 까는 평가중에

데차를 한순간에 파괴시킨 과거전력때문에 겜이 영 못미덥다는 평가도 있음

 


어..음...  합당한 평가 인정합니다..

 

 

 

 

아무튼 엉덩이 하나때문인지 아니면 간만에 나온 훌륭한 액션게임성때문인지

순식간에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예약구매수를 달성함

 

 

엉덩이로 유행을 탔기때문에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엉덩이를 거르고도 상당히 훌륭한 액션겜인데


다들 엉덩이만 보느라 액션 쪽으로 평가를 하지않아

훌륭한 게임성이 되려 가려지게된다는게 이 겜의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평가도 있음

 

 

 

스텔라 블레이드말고도 얼마전에 데모를 내놓았던

빈딕터스도 참으로 훌륭한 하하!의 뒷태를 자랑하는거보면

최근 국내게임의 메타는 훌륭한 뒷태와 야한몸매가 아닐까 싶기도함

 


 

언어도 생각도 평가하는것은 전부 달라도

엉덩이와 몸매앞에 모두가 We are the world가 되는것을 보면


역시 생각하는건 다 같은건가

왜지 왜 인류의 미래가 어두운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