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말이 어디까지 통하나 시험을 하는 동시에 남아있는 비명계와 수박들에게 메세지를 보낸거라고 봐야지

즉 비명계와 수박들에게 모이자는 메세지며 다시 계파정치로 자기들의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선전포고임

앞으로22대 국회에서도 또 계파정치로 내부총질할거고
당에서는 이번에 무조건 해당행위는 강력한 징계조치를 해야함

선거에서 자기들이 잘해서 이긴게 아니란걸 확실히 주지 시켜야함

정세균 김부겸 임종석과 고민정 남인순 박지원 김한규 같은 내외부에서 저들은 또 모여서 계파정치로 당에서 내부갈등 잃으키고 자기 기득권 챙길거고

그런 행위는 단호하게 징계때려야함

그렇지 않으면 21대 국회 수박짓을 다시 보게 될거임

대선때도 그 피해가 올거임

반드시 미리 이런짓을 차단해야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