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8534?sid=165



1년 전부터 하루도 안 쉬고 지역 돌아


윤 당선자는 최대한 많은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총선을 1년 앞둔 시점부터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지역을 돌았다고 한다. 윤 당선자의 선거 운동을 함께한 이관호 미추홀구의회 부의장은 “지역구에 있는 상가는 단 한 곳도 빠짐없이 돌았는데, 주민들 얘기를 충분히 들어주다 보니 한 바퀴 다 도는 데 1년이 걸렸다”며 “윤 당선자의 지역구 관리 방식을 다른 정치인들이 따라 한다고 해도 힘들어서 한 달도 못 버틸 것”이라고 했다




미추홀이 국힘에서 험지 급인데도 당선되는 이유가 있긴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