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통 예정인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위해
퇴직을 3개월 앞둔 공무원들이 유럽에 해외연수를 다녀오고,
정보공개 신청을 해야만 볼 수 있게 보고서를 비공개로 숨겨뒀다가 적발됐다고 함.

양양군 입장은
'퇴직 앞뒀지만 연수 다녀온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더 드릴 말씀은 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