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한국의 고질병중 하나.
[28]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31]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39]
-
유머
책임 없는 쾌락 근황
[16]
-
연예
PC방 아르바이트생 프로미스_9 이채영
[8]
-
연예
뉴진스 신곡 버블검 민지 비주얼
[19]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14]
-
계층
22년 전 여름 인싸 누나의 인생 조언
[13]
-
유머
아이돌 여동생의 침대에서 잔 친오빠.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한국영화 중 가장 망한 영화 1위 [35]
- 기타 시미켄을 집으로 초대했다가 큰일난 AV배우 [13]
- 기타 동탄룩 1위작 [9]
- 계층 중학생 때 1년 내내 차였다는 마젠타 [12]
- 계층 외출용 & 집 팬티가 따로 있다는 여자들 [12]
- 기타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복장 [8]
Watanabeyou
2024-04-17 21:49
조회: 5,439
추천: 0
국짐 낙선자들의 탄식…"현금살포 앞에 공약 안 먹혀"국민의힘 낙선자들의 탄식…"현금살포 앞에 공약 안 먹혀" 인천 서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상수 변호사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거 패배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박 변호사뿐 아니라 수도권 험지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국민의힘 영입 인재들은 “‘우리나라가 참 많이 변했구나’를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정권 심판’이 워낙 거셌던 선거 구도 탓도 있었지만 야당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위시한 포퓰리즘 앞에 일자리·교육 공약 등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사회가 됐다는 탄식이다.
EXP
467,204
(97%)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