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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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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4-23 19:09
조회: 9,042
추천: 3
카라 강지영, 경찰서 불친절에.. '손이 부들부들'옆에 면허 갱신하러 오신 다른 어머니에게 '시력 0.8 안되면 오늘 갱신 못한다'며 퉁명스럽게 응대하는 직원을 보고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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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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