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1박2일 영양 놀러 다녀온 블로거 후기
[53]
-
연예
정준영 의혹 최초 보도했던 女기자가 견뎌야했던 일
[34]
-
계층
(ㅎㅂ) 2024년 신인 AV 여배우 3대장
[129]
-
계층
ㅇㅎ) 여성단체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미인 대회.
[34]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33]
-
연예
스텔라 블레이드의 엉덩이
[39]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9]
-
계층
현재 논란의 강형욱 관련 추가 폭로글 등장...
[46]
-
계층
백종원때문에 초대박난 춘향제 상황
[44]
URL 입력
- 기타 [약후방] 켄달 제너 결혼식 하객룩... [10]
- 유머 남자라면 멈칫하는 착시 현상 [20]
- 기타 사라진 여고생들의 문화 [11]
- 기타 금융계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부자의 기준 [38]
- 계층 드래곤볼 피콜로 최고 감동 명장면 레전드 [42]
- 유머 기본셋과 코스튬셋 [9]
잘빠진자
2024-04-23 19:09
조회: 8,989
추천: 3
카라 강지영, 경찰서 불친절에.. '손이 부들부들'옆에 면허 갱신하러 오신 다른 어머니에게 '시력 0.8 안되면 오늘 갱신 못한다'며 퉁명스럽게 응대하는 직원을 보고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고 함.
EXP
23,715
(75%)
/ 24,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