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돈을 벌어오고, 여자는 가사와 육아를 해야한다'와 같은 성역할 고정관념이
3년전보다 더 심해졌다고 함. 

그에 대한 원인으로 코로나19 기간동안 여성의 경력단절 및 독박육아, 
윤석열 정부의 성평등 정책 후퇴 및 여성혐오 확산을 꼽음.
한편 여성가족부는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미발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