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그 많던 신라의 황금들은 어디로 갔을까?
[51]
-
감동
낼 모레 걱정인 아빠들 보시요..
[40]
-
계층
음주운전의 최후
[50]
-
유머
???:왜 버스 정시 출발하냐 벅벅
[37]
-
계층
[다산 정약용 선생]나이 들수록 친구는 적은 게 좋다
[20]
-
유머
학생들에게 강제로 각서에 지장 찍으라고 명령한 교사
[22]
-
유머
나이들면서 남성상이 바뀐 언냐
[29]
-
연예
요즘 폼 미쳤다는 츄 근황
[30]
-
계층
결혼하고 임신하니까 우리나라 왜 저출산인지 알겠음..
[66]
-
계층
ㅇㅎ?) QWER 마젠타.
[20]
URL 입력
- 이슈 싸겠다 싸겠어 [13]
- 계층 대기업 오너의 인생 조언 [18]
- 이슈 이런게 기사임?ㅋㅋㅋㅋ [7]
- 이슈 누리파더 런~ [2]
- 이슈 어버이날 기념식인데 "문재인 때 경제 파탄, 윤석열이 회복" [18]
- 이슈 진짜 애국자인 다자녀 군인 부부 가족들 [8]
뮤지케
2024-04-24 06:33
조회: 2,908
추천: 0
싸울 군인이 없다 육군 부사관 모집 63% 부족"싸울 군인이 없다"…육군 부사관, 부대 모집계획 절반도 못 채워육군이 올해 1분기 단기복무전환·임기제 부사관을 모집한 결과, 계획 대비 약 63%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절벽에 따른 육군 부사관 정원 미달은 최근 5년간 지속돼 온 문제다. 해·공군 부사관의 상황도 육군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안보 공백을 막기 위해 부사관을 더 모집하려면 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급여 등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의 1분기(1~3월) 단기복무전환·임기제 부사관 모집률(모집계획 대비 실제 선발 인원)은 36.7%에 그쳤다. 군 인력 모집 계획 100명 가운데 약 63명을 채우지 못했다는 뜻이다. 특히 북한과 인접한 강원도 철원·양구·고성군, 경기도 파주시·연천군 등 최전방 부대의 정원 미달 현상이 두드러졌다. 전방 부대의 모집률은 △1군단 42.7% △2군단 35% △3군단 36.4% △5군단 38.3% 등으로 집계됐다. 육군에서 유일하게 부사관 정원 대비 모집 인원을 초과한 부대는 특전사다. 특전사의 부사관 모집률은 161.5%였다. 특전사는 공수훈련 등 고강도 특수 훈련을 실시해 군에 대한 자긍심·사명감이 높고, 위험근무수당 등을 받아 처우가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어서 높은 모집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EXP
2,256,321
(33%)
/ 2,448,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