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출범 직후에도 강조했으면서···물가관리 놓쳐버린 尹 정부

尹정부 집권 후 첫 외부 강연에서
물가관리 1순위라 강조했는데도
부동산 부양 등 돈풀기 정책으로
식료품 가격 상승, ‘OECD 3위’
4월 총선서 야당 압승 계기돼